고래가 반드시 진화했다는것은 아니고 창조론을 믿으시는 분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그러나 진화했을경우 고래는 어떻게 진화했을지 알아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고래눈 새끼를 나아길러 젖을 먹이고 허파로 숨을 쉽니다. 심지어 돌고래는 외모로만 봐도 강아지 같이 친근해보이죠. 어류인 상어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5500만년전 신생대에 육지에는 파키케투스가 살고 있었습니다. 소와 고래의 조상이라고 하는데요. 



위이미지의 동물이 바로 고래와 소의 조상인 파키케투스 입니다. 파키케투스가 육지에서 다시 물속으로 들어갔고 바실로사우르스와 도르돈으로 갈라졌는데요. 이후 고래와 돌고래로 진화했습니다.  진화하면서 청력이 발달했는데요. 박쥐가 175헤르츠까지 들을수 있다면 고래를 최대 400헤르츠 까지 들을수 있습니다.  뼈를 보면 뒷다리의 흔적도 있구요. 가슴지느러미의 형태를 보면 물개나 바다코끼리와 유사하다고 하네요. 고래는 어류들처럼 부레가 없기 때문에 골밀도가 낮아지는 형태로 진화하였고 한번 숨을 들이키면 1시간동안 물속에서 견딜수 있다고 하네요. 



유튜브에 보면 돌고래가 강아지를 구해주고 그림을 그리거나 물속에 빠진 핸드폰을 주워주며 동물과 인간에게 친근한데요. 바다가 오렴되서 고래들이 살수없게 된다면 결국 인간도 멸망하게 되겠죠. 삼푸나 비누 사용을 줄이고 바다에 쓰래기를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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