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국 1162
몽골제국의 유목민 통합!
몽골제국은 바이칼호 주변 몽골초원을 통일한뒤 세계통일 직전까지간 대제국 (인류최초)이다. 대영제국의 영토가 더 넓었다고 하나 정확한것이 아니며 당시에 대영제국을 위협할만한 나라들은 많았다. 당시 몽골대제국을 위협할 나라는 없었고 점령당하지 않은 나라도 침공을 막아내기에 급급했다. 이과정에서 여러민족을 지배한 몽골제국의 능력은 높이 평가받고 있으나 유목민 통합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다. 역사상 다양한 유목제국이 등장했지만 동에서 서로 모두를 통합한 나라는 없었다. 몽골은 모구리라 불리웠으며 고구려 역시 모구리라고 불렀다. 이름이 같은것이다. 한마디로 몽골은 과거 고구려 연합의 일부 세력이었으나 고구려가 망하여 떠돌게된 유민인것이다. 하지만 유목민 사회에 있어 이것은 큰의미가 없다. 케레이트,투르크 등등 ..
2018. 4. 24.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