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시대 BC 2100
최초의 해전, 바다민족 vs 이집트,메소포타미아
바다민족은 BC 1206년 부터 BC 1150년 사이 50년동안 서쪽지역의 모든 문명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 승리하였다. 배를 이용해 해샹으로 공격했기 때문에 인류최초의 해전이라 할수 있다. 먼저 에게문명 (유럽최초문명) 을 파괴한후 재정비 하였고 이집트,메소포타미아 지역과 전쟁을 벌여 승전한뒤 물자를 약탈했다. 해양대전이후 무역로가 끊겨 그야말로 암흑의 시기를 보낸것이다. 최초의 해전인 해양대전과 관련된 기록이 많지 않지만 알려져있는 내용을 살펴보았다. 필로스유적지의 문자판 내용을 보면 이렇게 적혀있다. "바다약탈자들이 관측되었으며 병사를 급파하고 해안 요새들을 방어하라" "신전의 청동성물을 가져와 녹인후 청동창을 만들라" 히타이국의 조공국이였던 우기라트는 히타이국을 돕기 위해 파병했는데 그사이 자신의 ..
2018. 4. 20. 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