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비트코인 시세와 주요 암호화폐 시세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아본 뒤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 74,427,000원 이더리움 5,437,000원 에이브 415,850원 솔라나 288,050원 라이트코인 242,000원입니다.

 

가장 안전한 코인이라고 한다면 비트코인과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이더리움인데요. 2위인 이더리움과 에이브의 격차가 너무 크며 에이브, 솔라나, 라이트 코인 밑으로 비슷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선 비트코인 시세를 살펴보겠습니다. 6월에 폭락이슈가 있었습니다. 7천만 원대의 비트코인이 4천만 원대로 떨어진 것인데요. 4분기인 10월에 다시 7천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가 4천만 원대로 떨어지는 폭락 이슈가 있었을 때 구매했으면 두배에 가까운 차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등락이 있겠지만 20549년까지는 우상향 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더리움 시세의 등락폭은 비트코인 등락폭보다는 크지 않지만 비슷하게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6월에 270만 원대로 떨어지고 9월에 370만 원대로 떨어지는 이슈가 있었으나 계속 우상향 하여 540만 원대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와 에이브, 솔라나, 라이트 코인

 

비트코인 시세와 이더리움 시세에 이어 에이브, 솔라나, 라이트코인 시세를 분석해보겠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소위 말하는 대박 즉 시세차익이 크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것이 대박 날지 아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주식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에이브는 이더리움에 기반한 자금 시장이며 알트코인,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니 쿨레초프는 2017년 이더랜드를 출시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락장 기간동안 이더랜드를 개선하여 2020년 에이브를 출시합니다.

 

2020년 5월 에이브는 차입금리 업그레이드를 하였고 유니스왑 마켓에 출시합니다. 대출자들을 위해 새로운 금리 모델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2021년 10월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합니다.

 

비트코인 시세와 차별화 되는 암호화폐들의 특징

 

에이브는 10월 37만 원대로 시작하여 현재 41만 원대까지 올랐습니다. 모든 대출이 초과 담보로 잡혀 있기 때문에 신용 점수 시스템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한계가 있습니다.

 

당분간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상향 하던 중 급락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솔라나는 2017년 실리콘 벨리에서 야코벤코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FTX 간판급 코인으로 탈중앙화와 NFT 분야의 성장으로 인한 효과를 받았습니다. 2021년 10월 23만 원대로 폭등하였고 현재 28만 원대로 올랐습니다. 이더리움의 라이벌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라이트 코인은 2011월 10월 구글의 엔지니어인 찰리 리가 배포했습니다. 최대 발행 양이 비트코인의 4배로 엄청난 발행량을 자랑하는데요. 

 

라이트 코인의 특징 및 JP모건이 전망하는 비트코인 시세

 

비트코인 코어에 비해 유저층이 적고 커뮤니티가 있어 의견에 대한 합의가 잘 된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이트 코인 시세는 비트코인 시세와 달리 우상향이 아니며 변동 폭이 큽니다.

 

2017년 말에 32만 원대로 치솟았다고 계속 떨어져 2019년 초에 3만 5천 원대로 바닥을 찍습니다. 다시 올라 그해 6월에 15만 원대로 올랐다가 2019년 12월에 4만 8천 원 대로 다시 떨어졌죠.

 

그러다 2020년 1월에 다시 오르기 시작하여 2021년 4월에 31만 원대로 탑을 찍고 다시 급락했다가 서서히 올라 24만 원대까지 회복했습니다.

 

라이트 코인은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만큼 폭락 시에도 믿고 버티는 마인드가 중요할 것 같은데요. JP모건은 비트코인이 등락은 이겠지만 최대 1억 7천만 원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 시세 앞으로도 우상향 예측
  • 이더리움 역시 비트코인과 같이 우상향 예측
  • 에이브 코인 앞으로 유망하지만 하락 리스크 있다
  • 솔라나 이더리움의 라이벌로 평가받고 있다
  • 라이트코인은 등락의 변동폭이 크지만 역사가 깊어 버티는 정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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