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함시대 1368
포르투갈 역사의 짧고 굵었던 전성기
포르투갈 제국은 스페인과 함께 세계를 양분하며 천하를 다스렸다. 스페인이 아메리카의 큰 나라들을 모두 차지했다면 포르투갈은 남미의 동쪽,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일본에 무역거점을 만들었다. 포르투갈은 해양 대제국을 건설했으나 모로코에게 일격을 맞고 스페인에게 합병되었다. 스페인은 대륙 세력인 프랑스 나폴레옹에게 공격받아 몰락한다. 영국의 베어링 세력은 손안대고 코 푼 격으로 스페인 제국과 포르투갈 제국이 건설한 거점을 모두 차지한다. 바다를 누비며 세계를 뒤흔들었던 짧고 굵은 그들의 역사를 알아보자. 1139년 카스티야 레온 연합 왕국과 전쟁을 하여 1143년 정식으로 독립을 승인받는다. 그 후 전함, 무역선을 이용해 해외 무역 거점을 만들며 세계로 뻗어나간다. 1415년 북아프리카 항구 세우타를..
2020. 10. 31. 17:37